폐배터리 관련주 총 정리 대장주식은?

 

전기차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그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함께 확대되고 있는데요.

 

시장 조사 업체에 따르면 2019년 약 1조 6,000억원이던 배터리 시장 규모가 2030년이 되면 20조원 규모로

 

급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쭉~ 주목 될 테마가 아닐까요?

 

자, 그럼 지금부터 폐배터리 관련주식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

 

 

1. 폐배터리 관련주 "인선이엔티"

 

인선이엔티는 건설 현장에서 건설 폐기물을 수집하고 운반, 중간처리 괒어을 거쳐 순환골재로 생산

다시 건설현장에 재판매 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최종 처분사업, 자동차 해체 재활용 사업, 자동차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품 처리 및 재판매

친환경 자원을 재활용하거나 처리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연결되어 있는 인선모터스는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각종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 폐배터리 관련주식 "성일하이텍"

 

성일하이텍은 금속 추출사업과 더불어 2008년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성일하이텍의 폐배터리 사업 기술력은 전 세계 기업 중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등..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과 해외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아직 상장하지 못한 비상장 기업입니다.

IPO 중인 기업이라 아직 매수가 불가능하지만 상장이 된다면 기대가 굉장히 되는 회사입니다.

 

 

3. 폐배터리 재사용 "파워로직스"

 

국내 대표기업이라고 불리는 삼성, 현대차, SK, LG 4개의 대기업이

폐배터리 재사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출범하면서 큰 무족을 받았던 종목.

 

삼성SDI,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자동차 협력사

 

 

4. 주목 받고 있는 폐배터리 대장주 "영화테크"

 

 

영화테크는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폐배터리를 이용한

재사용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되어 폐배터리 관련주가 됐습니다.

 

또 전기자동차의 폐배터리를 재사용한 태양광 발전설비 ESS 제작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전기자동차와 전력전자 자동차의 전장 관련 부품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용 정선박스, 전장품, 컨버터, 차량 탑재형 충전기 제품 생산 >

 

 

5.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공동 개발을 하고 있는 "NPC"

 

NPC는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하여

폐배터리 관련주로 편입되었습니다.

 

기존 3배 이상 배터리 운송의 효율성이 증가하여 업계에서는 NPC가 국내 최초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전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외 폐배터리 관련주식으로는 웰크론한텍, 코스모화학등.. 이 추가로 있습니다.

 

과거 주목을 크게 받았던 폐배터리 대장주 위주로 자세히 다뤄보았습니다.

 

신중한 매매로 좋은 결과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성공 투자하세요 : )